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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4 :: 점선 쉽게 긋는 법 기발하네 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1. 11. 14. 05:49

점선 쉽게 긋는 법

스프링노트 종이로 점선 쉽게 긋기 구멍부분에 자만데고 볼펜으로 그대로 그어주면 끝~ㅋㅋㅋ

 




오오 기발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천재다 ㅋㅋㅋ 점선그리기 이런 쉬운 방법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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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죠잉?








진짜 와우~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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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왜 이걸 생각하지 못했지?;;;

 

와우 대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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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 쉽게 긋는 법 ㅋ



헉! 점선 쉽게 긋는 법





점선 쉽게 긋는 법 ㅋ


점선 [點線, dotted line]

요약 : 점을 잇달아 찍어서 나타낸 선.






기하학적 무늬를 표현하는 선의 한 형태이다. 실선(實線)에 대응하는 개념이다. 전통무늬에 쓰이는 선에는 직선·수평선·빗금·점선·파선(破線) 등이 있는데, 점선은 다른 선들보다 비교적 일찍부터 쓰여 왔다.

그 예로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에서는 선과 점선으로 이루어진 빗금이 한쪽 방향 또는 엇바뀐 방향으로 새겨져 생선 뼈 비슷한 무늬를 볼 수 있다. 또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출토 유물인 강원도 출토일괄유물(국보 제146호) 가운데 팔수형동령(八手形銅鈴) 1쌍에는 점선무늬가 빗금무늬와 함께 새겨져 있다. 그 밖에 가야 및 삼국시대에는 토기·금동관·범종 등의 무늬에 다양하게 쓰였고, 고려시대에 이르러서는 금속공예의 선조기법(線彫技法)에 자주 쓰였다.

금속기의 표면에 무늬를 나타내는 전통 선조기법에는 음각·선각(線刻)·세선음각(細線陰刻)·열점문(列點文)·점선문(點線文) 등이 있다. 또 점선으로 새기되 선이 이어지는 모양에 따라 점선조(點線彫)·모조(毛彫)·축조(蹴彫) 등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는 점선조가 모조에 앞서 발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점선조는 쇠로 만들어진 송곳 모양 끌 끝으로 두드려 점선을 나타내는 점선 기법인데, 주로 금관이나 장신구의 가장자리 장식에 쓰였다.

[출처] 점선 [點線, dotted line ] | 네이버 백과사전


점선이 걍 점선이 아니네요..


먼 설명이 이리 장황한지...ㅋ





와우~ 굿 아이디어네요!!


대박 ㅋㅋㅋ






오~~오~~



대단한 발견!!



완전 천잰데요 ㅋㅋㅋ



이런 고급 정보가 있었네요!! ㅋㅋㅋ 크기도 일정!! ㅋㅋ



 
헉! 점선 쉽게 긋는 법


 
점선 쉽게 긋는 법...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 아저씨가 만들어 수상했던 꼬꼬면을 팔도에서 정식 제품화하면서 라면업계에 돌풍이 일어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그런지 대형마트에 가도 꼬꼬면 구하기가 어찌나 힘든지?!? 사람심리가 이상한게 구하지 못하다고 하니까 더 먹고 싶공...ㅋㅋ 그런데 어느날 울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뉴스에 나왔는데 편의점엘 가면 하나씩 구입을 할 수 있다고... 헐~~~!! 대체 꼬꼬면이 뭐길래??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하튼,,, 그렇게 귀하디귀하다는 꼬꼬면을 드디어 맛보았습니다!!ㅎ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감사하게도 팔도에서 꼬꼬면을 푸짐하게 보내주셨거든요. 제가 운이 무쟈게 좋은가봅니다!!ㅎ 뜬금 없는 소리일 수도 있지만 착하게 살아야겠단 생각도 들공...ㅋㅋㅋ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꼬꼬면의 겉포장엔 담백하고 칼칼하다고 적혀 있는데... 자!! 그럼 어떤 담백하고 칼칼한 맛인지 꼬꼬면을 한번 끓여볼까요?!?ㅎㅎ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저는 꼬꼬면을 끓이기에 앞서 꼬꼬면의 맛을 최대한 즐기고 싶어 설명서를 꼼꼼히 읽는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라면을 제일 맛있게 끓이는 법은 바로 요 설명서대로 끓이면 되는거쟎아요!?!ㅎㅎ 맛있는 꼬꼬면의 기본은 물량을 500ml만 넣는거네요. 오늘 대형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 꼬꼬면 물의 양이 550ml에서 500ml로 변경되었단 내용이 떴던데... 바로 이얘기인가 봅니다~ 정말 꼬꼬면의 인기가 대단하긴 대단한가봐여?!?! 물량이 바뀐것까지 이렇게 포털사이트의 메인화면에서 알려줄만큼 이슈가 되는것을 보면...ㅎ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정확한 물의 양을 넣고자 계량컵도 등장하고...ㅋㅋ 저는 남편과 같이 먹을거라 500ml * 2 의 물을 넣어 끓였어요.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물이 끓는동안 스프를 분석(?)해보려 이렇게 그릇에 따로 담아보고... 말이 분석이지 일케 본다고 제가 뭘 알겠어요?!?ㅋㅋ 그냥 기존의 라면스프는 빨갛지만 꼬꼬면은 옅은 베이지색이라눈 정도... 또 스프를 뜯자마자 매콤한 향이 번지더라눈 정도밖에는... 해서,,, 꼬꼬면의 원재료명을 보니 분말스프는 다른 부재료도 많았지만 주로 치킨스톡과 치킨스프베이스, 닭육수 분말과 청량고추추출물분말,고춧가루등으로 구성되어있었어요.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건더기 스프는 건조대파와 건조고추, 건조지단, 조미닭고기후레이크등이 주를 이루었구요.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라면 끓이면서 계란이 빠지면 섭섭하죠?? 울남편이랑 계란 가지고 싸우면 안되니까 공평하게 계란 두알도 준비하공...ㅎㅎ 기존의 라면과는 다르게 맛있는 꼬꼬면을 먹으려면 계란의 흰자만 사용하거나 계란을 풀지 않고 그대로 익혀야 한다고 하니 요점도 주의해주세요!!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자 이제 이렇게 물이 끓으면 면과 스프를 한꺼번에 넣고 계란을 넣은후 4분정도만 끓이면 맛있는 꼬꼬면이 완성됩니다. 설명서에는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 넣으면 더 맛나다고 했지만 분말스프를 개봉하자마자 톡 쏘는듯한 매운맛을 느꼈기때문에 꼬꼬면이 어느정도의 매운맛인지 가감없이 느껴보고 싶기도 하고 또 매운걸 못먹는 남편을 위해서 저는 과감히 생략했어요.ㅎ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또 4분을 끓여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끓이자마자 바로 먹는게 아니고 요렇코럼 사진을 찍은후 먹어야 하기때문에... 그사이에 면이 불을까봐 3분이 지나자마자 바로 불을 끄고 카메라 마구마구 들이대기!! ㅋㅋㅋ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계란도 노른자가 터지지 않고 수란처럼 안전하게 안착을 하공...ㅋ 얌전한 빛깔의 꼬꼬면,,, 참 맛나보이죠!?!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면은 기존의 면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더라구여~ 다만 국물의 영향으로 매콤한맛이 살짝 느껴지는것이 특별하다면 특별한...ㅎㅎ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뽀얀 꼬꼬면의 국물,,, 라면에서 이런 빛깔의 국물은 첨이죠?!?ㅋ 뽀얀빛깔에 속아 부드럽고 담백한 맛만을 상상하고 드셨다간 느닷없이 들어오는 매콤함 때문에 살짝 놀라실 수도 있는 꼬꼬면만의 국물~ㅋㅋ 정말 다른표현을 할 수 없을정도로 담백하고 칼칼한 딱 그런맛!! 매운것을 못먹는 울남편에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담백함과 칼칼함이구요. 매운걸 즐기는 저한텐 조금 더 매워도 되겠다 싶은...ㅎㅎ 또 색다른 닭고기의 육수도 칼칼하지만 부드럽게 느껴졌구여!! 이런 특별함때문에 꼬꼬면이 시중에서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이리 인기가 좋은가봅니다.^^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이런 꼬꼬면의 인기에 힘입어 팔도에서는 지금 꼬꼬면 요리왕 경연대회도 하고 있으니 요리에 관심이 있고 또 라면을 특히 더 좋아라하시는 분들은 용기를 내어 응모해보세요!! (http://www.paldokoko.com/User/Main.aspx) [ 팔도 꼬꼬면 맛있게 끓이는 법 ] 상금도 "헉~!!" 소리 날 만큼 크게 걸려있어 요거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 맘이 불끈 솟는걸여!!ㅎㅎ -★- 신정환을 향한 법의 판결은 냉정함 그 자체의 모습이었다. 신정환에게 있어서 자신이 잘못한 세 번째 죄에 대한 벌은 법의 절대적인 힘만이 가득한 모습 그대로였다. 아주 작은 용서도 없고, 그 어떤 보완책이 있지 않은 그런 일방향적인 판결이기도 했다. 그것이 '상습'이었다는 무거운 죄였기에 내려진 벌이라고 해도 죄로 규정되는 행위가 해석의 차이에 따라서 사안이 달라질 수 있음에.. 그 어디에서도 여러 사안을 감안하려는 노력은 없어보였다. 왜 신정환에 대한 글을 써서 조금이라도 그의 이야기를 하는가? 를 생각해 보면, 이번 신정환 도.박 사건이 주는 여러 이야깃거리들이 있어서 일 것이다. 본 필자가 굳이 이 문제에 대해서 다른 이들의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은, 그것이 우리의 이야기가 되었을 때 한 번쯤 죄는 지었으나 벌이 보완점 없는 법이어서 혹여나 억울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과 세계 여러 나라를 보더라도 지나친 도.박은 범죄행위란 것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 그러나 이 법은 나라마다 다르고, 판결도 다르게 나서.. 단순히 하나의 범주로 몰아가, 하나의 법 집행을 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가를 생각해 보고 싶다. 법이란 것이 구형만을 위한 법은 아니고, 법이란 것이 일방향적인 것이 되라고 생긴 것이 법은 아닐 것이다. 충분히 쌍방향이란 것이 존재해야 법일 진데, 현재 대한민국의 법 집행을 보면, 너무나 일방적이고, 힘의 논리에 굴복하는 시스템의 법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번 경우 일반인 케이스보다는 연예인 케이스로 봤을 때.. 각자 대하는 법이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매번 보고 있다. 힘 좋은 연예인은 자금줄을 동원하여 최고의 변호인을 채택하고, 명백한 중죄도 가벼운 죄로 둔갑시켜 나와 고개를 쳐들고 다니고는 하는데.. 뭔가 힘이 없고, 약육강식 세계에서 먹고 먹히는 전.쟁 속에서 먹히는 연예인은 아무리 빠져 나가려 해도 어느새 개미지옥에 처박혀 있는 존재가 되고는 한다. 그렇다고 하여 이 글이 신정환이 '죄가 없다'라고 하는 것은 미리 아님을 밝히고 간다. 하지만 이야기 해 보고 싶은 것은, 죄를 지었다 하여 지나친 처벌만의 실형을 구형하는 것이 조금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해보고 싶어서였다. 이번 항소심 공판이 아쉬웠던 것은 그 이유로 나온 것들이 보완책이 없는 일방적인 구형 공판의 성격을 보여줬다는 것에서 아쉬움을 준다. 죄질이 무겁다 하여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상습범'이라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공인으로서 사회에 끼칠 수 있는 악영향 판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이유였다. 뭐 그 이유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보완책으로 그에게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따로 마련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것이다. 죄를 지었다고 하여, 그 사람은 계속해서 범죄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라고 하는 것은 사실 종신형이나 다름없는 판결이 된다. 우리의 법이 대부분 이렇다. 어떤 죄를 지으면, 그에 대한 죗값으로 벌인 실형을 구형하게 되는데.. 이 구형이라는 것이 '이것으로 때워'식이다. '이것으로 때워?' 정도의 법이 온당한 법인지가 머리를 좌우로 졌게 만든다. 글쎄! 돌려 생각하면 어떤 벌을 줄 때 회생 가능한 인간으로 살 수 있는 기회의 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데, 방법은 찾으면 얼마든지 있을 법한데도 그러한 노력은 보이지를 않는다. 고작있는 것이 사회봉사라는 개념의 보완책이 마련되었지만, 그것은 가져다 붙이기 좋은 곳에만 붙이기에 일반적인 죄인들이 그 혜택조차도 받기란 상당히 어렵다. 신정환의 죄는 '도.박'이다. 도.박이라는 것의 죄는 상대성을 가지고 있다. '자기 돈만 날리느냐'와 '남의 돈까지 날리느냐'도 생각해 볼 수 있고, '중독성이냐, 아니냐'를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여기서 '중독'이라는 것은 충분히 상대성을 가진 단어다. 중독의 뜻을 보면 '병'의 개념으로 뚜렷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병이란 것도 '남을 해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서도 죄가 되고 안 되고 하는데, 그것을 단순히 하나의 병으로 치부하고, 그 병을 또 법으로 죄라 영역을 나누어 하나의 범죄행위로 가는 것은 뭔가 잘못 연결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갖게 한다. 또한 '중독'이라는 뜻에서도 느껴지지만 이 병에 대해서 고쳐주려는 구형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이상한 구형이라는 것이다. 신정환은 도.박이라는 병과 함께, 현재 명백히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 할 수 있는 장애를 가지고 있고, 치료시기가 현재와 맞닿아 있다. 그런데 이 종합적인 병에 대해서는 치료할 수 있는 것조차 허락을 하지 않는 것은 법만을 생각하는 안이한 구형은 아닌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상황이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 정선의 카지노는 대체 왜 만들었는지도 묻는 이들이 많다. 그것은 합법으로 하여 만들어 놓고,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슨 경우이냐고 물어보는 이들도 있다. 이곳은 그렇다면 범죄인들을 양성하는 게임장인데, 버젓이 합법으로 둔갑시켜 국가와 사업자가 이익을 취하니 그 사람들도 범죄인 아니겠는가! 신정환에게 실형인 징역 8개월을 선고하는 것이 정작 중요한 것이 아니었을 것 같다. 실형보다는, 실형에 부수적으로 반드시 따라가는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제도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줬다면, 조금은 더 신중한 법의 구형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물리적인 법과 함께 정신을 치유해 다시 재차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하는 법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지금 신정환에게 보이는 대중의 시선과 여론. 그리고 언론까지 끼어들어 그에게 구형된 벌만을 가지고 손가락질 하는 것은, 그래서 더 비겁해 보이는 면이 있다. 좋은 법이란 어떤 것일까? '매번 범죄를 저지르고 벌만 받고 끝나는 법'과 '한두 번 범죄를 저질렀지만, 그 다음에 치유를 해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하는 법'. 나의 입장에서는 후자인 '치유를 통한 죄 짓지 않는 법'이 훨씬 좋은 법의 구형이라 생각을 하게 된다. 난 신정환의 죄와 벌보다는 병을 치유해 주고 싶다.

posted by 2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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